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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차이점 같지만 다른 습성 관계 길들이기 바디랭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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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상생활 평생을 함께 하는 반려 동물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개와 고양이의 차이점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은 이 두 동물의 같지만 다른 차이점에 대하여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람과의 관계 시작

개는 사람으로부터 길들여져 함께 살게 되었고 고양이는 스스로 사람들 삶 속으로 자연스레 스며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개가 고양이보다 사람에게 더 충직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것은 개가 무리생활을 하는 동물로 서열에 매우 충실하기 때문이며 고양이에게 있어서 서열은 그리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복종해야 할 이유를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느 쪽의 관계가 사람과 더 긴밀한 지는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고양이의 뇌구조가 개보다는 사람을 더 닮아있는데 특히 감정을 지배하는 부분이 더 많이 닮아 있다고 합니다.

길들이기

개는 서열 의식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반려인에게 즐겨서 복종하지만 고양이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차이는 잘못을 꾸짖는 후에 잘 나타나게 되는데 개는 꾸짖은 후에 다른 일로 칭찬을 하고 보상을 하면 꾸중 들었다는 것을 곧잘 잊어버리지만 고양이는 절대로 잊지 않고 마음에 담아둡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는 때때로 채찍으로 훈련 시킬 수 있지만 고양이는 어떤 잘못을 해도 얼굴에 바람을 훅~ 부는 것 이상의 벌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얼굴에 바람을 부는 것은 어미 고양이의 교육방법입니다. 고양이가 개보다 새끼를 더 잘 낳는 것은 발정기에 인위적인 제어가 어려워서 잘 뛰쳐나가기 때문이고 개는 그에 비해 훨씬 총제가 쉽기 때문에 출산율이 비교적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력 및 청력

개는 사람보다 2~3배 정도 높은 청력을 가지고 있고 고양이는 개보다 2배, 사람보다는 5~6배 가량 높은 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 고양이 모두 아주 약한 빛만 있는 어두운 곳에서 사람보다 월등한 시력을 보이지만 정말 빛이 하나도 없다면 이들도 앞을 볼 수는 없습니다.

청결함

고양이가 유난히 깔끔을 떤다고 알려져 있지만 개가 고양이보다 더 더럽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개도 고양이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아프다거나 무엇이 묻었을 경우에 그루밍을 하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바디 랭귀지

개와 고양이의 서로 다른 바디 랭귀지로 인하여 생기는 오해의 불씨가 있는데 예를 들어 개가 꼬리를 흔들어 대면 기쁨의 표현이지만 고양이가 꼬리를 흔들면 공격적인 흥분 상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개가 배를 드러내고 누우면 나 좀 간질간질 해줘 하는 것이지만 고양이가 이러한 동작을 할 때는 많은 경우 쉬운 공격을 위한 준비 상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개와 고양이의 성격

개는 시끄럽고 고양이는 조용하기 때문에 이들은 자주 외향적인 사람은 개로 비유되고 내성적인 사람은 고양이와 비교되어 집니다. 이는 각 개체마다 큰 차이점을 보이기 때문에 100%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개는 일반적으로 반려인을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기 때문에 항상 긴장해 있는 상태라 심하게 짖어대고 고양이는 반려인을 보호해야할 의무감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든 그냥 조용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서열관계

개는 수용하고 고양이는 참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두 동물의 공통점은 사회생활을 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무리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 서열 체계로 개는 서열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무리로 태어났기 때문에 거의 모든 경우 자신의 반려인을 지배자로 수용하고 존중하지만 고양이는 반려인을 최고로 인정한다고 해야 몇몇 특권을 가진 동료 정도로 인식하여 반려인이 자신보다 서열이 높다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이 두 무리의 서열 의식이 다른 결정적인 원인은 개과 동물들은 무리를 이루어 공동 사냥을 하고 고양이과 동물들은 단독 사냥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양이과 동물들이 공동사냥을 하게 되면 오히려 그 성공율이 단독 사냥을 할 때 보다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놀아주기

개는 마음이 넓어 나이가 들어도 반려인과 언제든 뛰어다닐 준비가 되어 있는 반면 고양이는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짜증스럽게 반응을 하는데 그러한 원인 중 하나는 고양이가 개보다 빨리 늙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먹고 자고 돌아다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훈련이 되지 않은 개가 놀이에 심취하게 되면 마구 날띠어 사고가 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고양이보다 훨씬 더 다루기가 어렵습니다. 이유는 고양이는 개보다 눈치가 빠르고 더 빨리 배우는 편이라서 상황을 빨리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가 개보다 더 약삭빠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살핌

개는 밥을 시간 맞춰 적절한 양을 주어야 하고 실내에서 키우는 경우 배변 활동도 시켜야 하며 목욕도 스스로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린 아이와 같이 반려인에게 끊임 없이 관심을 받고 싶어 한다는 점입니다. 이에 반면 고양이는 하루에 한 번만 사료를 내주면 나누어 먹기, 화장실 문제, 목욕하기 등을 모두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며 정신적으로 개보다 훨씬 독립적입니다. 단모종 고양이의 경우 빗질 외에 따로 목욕을 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양이가 사람을 덜 좋아한다고는 볼 수 없는게 그들이 성격적으로 조금 더 독립적일 뿐이지 정신적, 현실적으로 반려인에게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개와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매우 바쁜 사람이 반려동물과 지낼 경우에는 고양이 쪽이 훨씬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마무리

개는 상명하복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반려인을 높은 서열로 인정하여 지키려는 습성이 있고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자신의 영역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자신의 것이라 여겨 반려인도 자신의 소유로 보고 지키려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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