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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증상 무기력 호흡곤란 표피낭종 피지낭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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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든 강아지든 모든 동물들은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싶지 않아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야생에서는 약하다는 것을 들키는 순간 적의 희생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사들이 고양이들의 질병을 금방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특별히 아파 보이지 않더라도 오늘 설명하는 이 증상 중 한가지를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그 때는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는 신호이니 잘 확인 하시고 대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속적인 설사와 구토를 하는 경우

고양이가 구토는 꽤 자주 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며칠씩 그리고 하루에 몇번씩 지속이 된다거나 설사를 동반 한다면 이 또한 질병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설사와 구토를 동반하는 질병에는 여러가지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병원에 가서 전문의사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하지만 잠시 컨디션이 나쁘거나 좋지 않은 것을 먹었을 경우 일시적으로 생기는 현상일 수 있기때문에 현장에서 지켜보는 집사의 판단에 맡기지만 이 때도 수분 보충에 반드시 신경을 써야 하며 이틀이 지나도 호전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변비 또한 이에 못지 않게 중대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장폐색 때문에 먹을 수도 배설할 수도 없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 외에 변이 배설되지 못하고 결장에 쌓여 거대해진 경우가 있는데 이를 거대결장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장에 종양이 생겨 변이 통과하지 못하거나 골반뼈에 이상이 생겼다거나 자율신경계의 이상인 경우에 생길 수 있지만 고양이에게 가장 흔한 원인은 특발성으로 아무 원인을 찾을 수 없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 입냄새 및 호흡곤란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특유의 입냄새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악취라고 느껴질 정도라면 잇몸이나 치아에 문제가 생긴 것이므로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구내염이 심해지면 입에서 악취가 나게 되는데 오래 두게 되면 이빨을 모두 발치해야 하는 경우가 자주 생길 수 있으며 그 동안 고양이는 엄청난 통증에 시달려서 밥도 잘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 입냄새를 만드는 질병에는 위장, 신장계열, 당뇨병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만약 숨을 어렵게 쉰다고 느껴질 때에는 단순한 감기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지만 천식, 알레르기 등이 원인이 될수도 있고 폐에 종양이 생겨서 폐부압박으로 인한 호흡곤란이 생긴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때는 원인이 무엇이라 하더라도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표피낭종 및 피지낭종이 생기는 경우

고양이의 털이나 피부의 관찰을 통해서도 집사는 질병을 관찰할 수 있는데 피부에 난 상처가 오래동안 아물지 않고 재발된다거나 털 아래에 가려져서 잘 느낄 수 없었던 표피낭종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고양이가 가려움 때문에 지속적으로 긁어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한데 외부 기생충이나 곰팡이균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표피낭종은 때로 암을 의심할 수 있기때문에 이런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한 증상이고 털이 푸석푸석하거나 항문 등이 더러울 때도 고양이가 영양결핍에 시달리고 있거나 통증 때문에 그루밍을 잘 할 수 없을 때 생기는 증상일 수 있고 이러한 것도 다양한 질병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일 때

고양이가 종종 어딘가로 숨어서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이긴 하지만 평소와 다르게 늘 숨어있는 느낌이 든다거나 평소에는 활기차고 발랄하게 설치고 다니던 고양이의 활동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행동이 느려지는 등의 양상을 보인다면 질병에 시달리고 있음을 의심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평소에는 얌전하고 조용하던 고양이가 갑자기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도 통증에 의하여 시달리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이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행동을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질병을 한번 의심해보고 가까운 병원으로 가기를 권장드립니다.

갑작스런 체중 감량 및 식욕 감퇴

  • 암 혹은 종양

고양이에게 암이나 종양이 생겼다면 이것들이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체중이 줄어듭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빠른 처치가 이루어진다면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 고양이 복막염

이것은 고양이에게는 드물게 발생하지만 조리되지 않은 돼지고기를 먹을 경우에 감염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뇨병으로 인하여 체중감소가 있을 수 있으며 고양이의 일시적인 식욕감퇴는 반드시 질병과 연결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식구가 많은 가정이라면 아무도 모르게 간식을 얻어먹었을 수도 있고 사람과 마찬가지로 잠시 식욕이 떨어지거나 매일 먹는 음식에 싫증이 났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이외에 다른 모든 행동이 정상적이라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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