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팡팡

썬크림 제대로 바르는 방법(feat. 꼭 지켜야 할 올바른 방법)


요즘에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자외선 차단을 위해 썬크림을 필수적으로 바르고 있습니다. 여름은 물론이고 봄, 가을, 겨울까지도 365일 남녀노소 상관없이 썬크림을 바르고 있는데요 계절에 상관없이 우리의 피부가 영향을 받게 되는 자외선은 피부의 멜라닌 세포를 노출시켜 각질이 심해지거나 기미나 주근깨, 피부 노화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크림 사용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 효과를 톡톡히 보려면 썬크림을 무작정 많이 바르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 꼭 지켜야 할 올바른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언제, 어떻게. 얼마나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르기 전에 유통기한부터 확인하자

우선 썬크림을 바르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하고자 하는 제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하는 것인데 보통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유통기한은 미개봉 상태의 경우 제조일자로부터 약 3년, 개봉 후에는 6개월에서 최대 1년 이내입니다. 그 기간을 넘기면 성분이 변질될 우려가 있고 자외선 차단 효과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피부와 썬크림의 제대로 된 효과를 위하여 사용 전에 꼭 제품 뒷면이나 바닥 면의 유통기한을 체크하고 개봉 후에는 개봉한 날짜를 표시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기자차는 외출 30분 전에 미리 바르기

사용하고 있는 썬크림이 무기자차인지 유기자차인지에 따라 썬크림을 바르는 올바른 시간이 달라지는데 무기자차는 즉각적인 차단 효과로 외출 직전에 바르셔도 무방하지만 유기자차는 일반적으로 피부에 균일하게 흡착되기까지 대략 20~30분 정도가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기자차가 균일하게 흡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햇빛에 노출된다면 얼룩덜룩하게 피부가 그을릴 수 있으니 반드시 외출 20~30분 전에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야외 물놀이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흡착되지 않고 겉도는 성분이 물에 씻겨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도 물에 들어가기 20~30분 전에는 유기자차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500원 동전 크기 만큼 바르기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확실한 효과를 위하여 무작정 많이 바르거나 반대로 들뜨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적정량보다 한참 적은 용량을 사용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모두 적절한 방법은 아닙니다.

썬크림의 차단 지수는 썬크림을 적정량 발랐을 때를 기준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성인 남성은 900mg, 성인 여성은 800mg 정도의 적정량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바를 때마다 일일이 그 양을 잴 수는 없기때문에 남녀 상관없이 모두 500원 동전 크기의 양만큼만 짜서 바르면 대략적인 적정량을 바를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나누어 얇고 빠르게 펴 바르기

적정량인 500원 동전 크기의 썬크림을 한 번에 바르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고 피부가 들뜨는 백탁현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번에 나누어 얇게 펴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스킨케어 제품과 다르게 썬크림은 금방 마르고 뭉치기 쉽기 때문에 손가락에 힘을 빼고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얇게 펴면서 빠르게 바르고 다 바른 후에는 중지와 약지로 약 30초 이상 충분히 두드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뻑뻑한 발림성과 백탁현상을 줄일려면??

유기자차와 다르게 무기자차는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라는 하얀 가루 형태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건조하고 뻑뻑한 발림성이나 하얗게 들뜨는 백탁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기자차를 바른 뒤 건조함이 느껴지시는 분들은 썬크림을 바르기 전에 보습 제품을 탄탄하게 발라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고 썬크림에 페이셜 오일 한 방울이나 수분크림을 조금 섞어서 바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무기자차 특유의 뻑뻑한 발림성으로 인하여 바르는 것이 어렵다면 실리콘 퍼프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반 퍼프와 달리 실리콘 퍼프는 내용물을 흡수하지 않고 무기자차를 얇고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으며 세척도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출 후에도 3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기

썬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인 SPF에 따라 자외선 차단 지속 시간이 결정됩니다. 자외선 차단 지속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은 (SPF 지수 x 15분)으로 SPF30은 약 7~8시간, SPF50은 약 12~13시간 정도라고 볼 수 있지만 이는 썬크림을 적정량 발랐을 때의 기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굴이 너무 하얗게 뜨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적정량보다 훨씬 적은 용량으로 바르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지성 피부나 습하고 더운 여름철에는 유분, 피지, 땀 등에 의해 썬크림이 쉽게 지워지기 때문에 2~3시간에 한 번은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썬크림을 덧바를 때에는 깨끗한 물티슈로 피부를 가볍게 닦아 노폐물과 뭉쳐있는 썬크림을 정리해 준 뒤 발라줘야 하는데 썬크림을 덧바르기 전에 미스트를 얼굴에 한 번 뿌려주면 보습에 도움이 되며 썬크림을 더 부드럽게 덧바를 수 있습니다.

썬크림 위에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 경우에는 썬크림을 덧바르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럴 때에는 썬크림 대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을 한 번 더 발라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매일 발라야 하는 썬크림을 제대로 알고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기능성까지 갖춘 제품이라면 더할나이 없겠죠? 썬크림만 바른 날에도 모공 속까지 딥한 클렌징하는 습관은 꼭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구매링크

https://me2.do/xsUOg1bA


Share:

Facebook
Twitter
Pinterest
LinkedIn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On Key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