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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방법 깨끗하고 맑고 화사한 피부로 되돌리기

피부는 타고나는 것이다?? 물론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꾸준하게 관리하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답니다. 오늘은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만드는 피부 관리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피부는 매일 마주하는 세균 및 먼지, 그리고 자외선으로부터 우리의 신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피부가 쉽게 거칠어 지는 이유는 아무런 관리 없이 가만히 두기 때문입니다.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유지하려면 매일 매일 간단한 스킨케어 관리를 하면서 피부 손상을 최소화 시켜 주어야 합니다.

자기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저 선택하기

피부 관리방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안인데 세안을 할 때에는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여 깨끗하게 세안하면서 피부에 자극은 최소화시켜줘야 해요.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순한 클렌저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지성부터 건성 피부로 분류되는 피부 종류에 따라서 올바른 피부 관리를 위하여 나의 피부에 맞는 클렌저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참고로 저는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이 가능한 우유발효물이 들어가 있는 약산성의 버블 폼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우유 안에는 알파하이드록신산 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에 새로운 피부층인 건강한 피부를 생성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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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하루에 두 번 세안하기

요즘은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피부에 먼지가 많이 쌓여 모공이 막히고 피부 자극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세안을 해주는 것이 더욱더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는 피부 건강관리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여성은 물론 남성들도 요즘은 가벼운 화장이라던가 최소 선크림은 필수로 바르고 있어서 하루 동안 쌓인 먼지와 화장품, 스킨케어 제품, 오염 물질을 잠에 자기전에 세안을 통하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가 자극되고 모공이 막히기 때문에 땀을 잘 닦아 주는 것도 중요하며 얼굴이 크게 더럽지 않은 이상 하루에 세안을 3번 이상 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너무 많이 얼굴을 닦아도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안 후 물기가 있을 때 수분 보충해주기

세안을 하고 나면 얼굴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얼굴에 물기가 살짝 있는 상태에서 순한 성분의 모이스처라이저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수분크림 같은 것들을 바른다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맞아 더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가 된답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촉촉한 느낌이 들어 잔주름을 최소화할 수 있고 염증과 여드름 예방도 할 수 있는 피부 관리방법입니다.

최소 일주일에 두 번 얼굴에 각질 제거 해주기

정기적으로 각질 제거를 해주면 거친 피부를 부드럽고 고르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각질 제거를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피부에 해로울 수 있으니 일주일에 두 세번 정도 적당한 횟수를 유지하여 하게 되면 여드름, 피부 건조 등 자극이 발생할 확률이 낮아집니다.

얼굴에 손 대지 않기

세균이나 먼지가 얼굴에 닿지 않도록 얼굴 만지는 것을 최대한 자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얼굴을 만지게 되면 박테리아가 얼굴에 묻게되어 모공을 막고 염증과 여드름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 어려울수 있으나 만지지 말아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것 보다 다른 활동을 하게 되면 의식하지 않게 되어 만지는 횟수를 줄일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이게 어렵다면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는 것을 추천합니다. 손이 깨끗하면 얼굴을 만져도 세균이 묻어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손을 깨끗히 하는 것도 피부 관리방법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공이 막히는 것 예방하기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는 막힌 모공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름기가 많은 로션과 크림 사용은 자제 하는 것이 좋으며 혹시나 오일 성분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사용할 때는 동물성 오일이 아닌 물에 잘 녹는 식물성 오일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공을 막지 않도록 만들어진 메이크업 제품들도 오래 바른 상태로 놓아두면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전에 화장을 지우고 클렌저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세안을 하는 것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여드름 짜거나 터뜨리지 않기

얼굴에 여드름이 생기게 되면 신경이 쓰여서 짜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주위에서도 익으면 짜라고 부추기는 경우가 있는데 여드름은 그냥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드름을 짜거나 터뜨리게 되면 상처가 생길 수 있고 얼굴에 세균이 침투하여 더 많은 여드름과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심하다면 건들지 말고 병원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오늘은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피부 관리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손을 항상 깨끗히 하고 얼굴을 자주 마지지 않으며 본인의 피부에 맞는 클렌징 제품으로 자극적이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세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안 후 살짝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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